문서나 코드 에디터, 디자인 파일 작업에 한창 몰입해 있는데 누군가 메시지를 보냅니다. "2시에 시간 되세요?" Cmd-Tab으로 캘린더 앱을 열고, 로딩을 기다리고, 해당 시간대를 찾은 다음 다시 Cmd-Tab으로 돌아옵니다. 20초 만에 하던 생각의 흐름을 놓쳐버렸는데, 정작 답은 그냥 "네, 가능해요"였습니다.
이런 일이 하루에도 수십 번 반복됩니다. 일정을 한 번 확인할 때마다 컨텍스트 전환이 발생하고, 컨텍스트 전환에는 비용이 따릅니다.
기본 캘린더 앱이 부족한 이유
애플 캘린더는 전체 창으로 열리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열기만 해도 지금 작업 중인 화면을 가려버립니다. 스플릿 뷰로 사용해도 화면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잠깐 훑어보기만 하면 되는 정보치고는 지나치게 많은 공간입니다. 그렇다고 공간을 되찾기 위해 창을 닫으면 일정 자체가 완전히 사라져버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전체 캘린더 인터페이스가 아닙니다. 작업 중에도 계속 보이는, 오늘 일정을 보여주는 얇고 상시 표시되는 화면이 필요할 뿐입니다.
화면에 항상 떠 있는 캘린더 사이드바
Dayedge는 화면 가장자리에 좁은 타임라인을 고정해줍니다. 작업 공간을 가리지 않으면서 오늘의 일정과 미리 알림을 보여줍니다. 앱 전환도, Cmd-Tab도, 집중력 손실도 없습니다.
전환하지 말고 그냥 보세요
사이드바는 항상 화면 가장자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일정을 확인하고 싶을 때 움직이는 건 눈뿐이고, 손은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클릭도, 앱 전환도, 로딩 대기도 없습니다. 타임라인은 일정이 지나갈 때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어떤 앱과도 함께 작동합니다
사이드바가 얇기 때문에 전체 화면 에디터, 브라우저, 디자인 툴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 영역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정작 중요한 화면 공간을 포기하지 않고도 일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원클릭으로 회의 참여
회의가 시작되면 사이드바의 일정을 클릭해 Zoom, Google Meet, Microsoft Teams에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뒤져 링크를 찾을 필요도, 캘린더 일정 상세 정보를 뒤질 필요도 없습니다. 참여 버튼이 타임라인 위에 바로 있습니다.